Masstige
선우정아
길잃은 영혼은 바람에 실려 거친 밤하늘에 내던져 지네 뜨겁게 숨쉬는 별 소원했지만 아름답게 빛나지 못했네 어두움은 날 째여오고 태양도 날 떠나 쓰러져가는 내 몸 조각들을 영원한 곳에 안녕 여기는 어딘지 숨이 막혀와 강렬한 혼란이 나를 덮쳐와 눈뜨면 새로운 하늘이지만 다시 또다시 빛나지 못했네 어두움은 날 째여오고 태양도 날 떠나 쓰러져가는 내 몸 조각들을 영원한 곳에 안녕 이젠 모두 영원히 안녕